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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 9. 26.

오늘 극장에서 너무 불편한 자세로 있었다. 그래서 고단한데 이불이 마르지 않아서 잘 수가 없다. 어제도 좀 무리해서 구리에 다녀왔다. 정확히는 구리도 훨씬 지나 호평에 내려서 금남리라는 곳까지. 이틀 동안 무리했지만 이불이 마르지 않아서 아직 못 자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