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5. 4. 강가에 사는 나의 엄마 아빠산꼭대기 사돈집에 놀러 와 본 감상은 어땠을까같이 올라와서 나는 남고 두 분만 내려갈 때, 차 안에선 무슨 말을 나눴을까내가 시댁에서 넉살맞게 구는 게 얄밉진 않았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♨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