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4. 15. 어머니가 직접 말리신 북어. 철운이 이 북어로 찜을 하려다 도중에 맛본 국물이 너무나 진국이어서 그냥 손을 놓았다고. 찜이 되기도 전에 완성된 북어국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♨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