♨︎

2013. 3. 13.

민우씨 아이디어 노트
와... 이렇게 열심히 쓰고 계셨구나.
고맙다는 말을 못 했네.

 

이것도

철운이 몇 년째 쓰고 있는 카드 지갑
안 창피한가. 아주 당연하게 쓰고 있다니...
고마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