♨︎

2013. 3. 10.

두희언니가 만들어 준
세상에서 가장 예뻤던 부케, 부토니아

그리고 또,

집에 돌아갈 때도 기분 그대로 느끼라며
하나 더 깜짝 선물로
ㅜ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