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10. 9. 아들 생일(=음력으로 8월 18일)은 추석 지나고 3일 뒤니까 절대 잊어버릴 일 없다던 엄마. 이번 추석 끝나고 작은엄마 세 분들과 부산 여행 가느라 아예 까맣게 잊어버리심. 어, 엄마?!!!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♨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