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1. 25. 안방에서 마루 책상 위, 원래 자리로 돌아왔다. 아주 잠깐 토끼처럼 뛰다가 힘든지 바로 눕는다. 갑자기 생긴 활기에 주체가 안 됐던 것 같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♨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