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 9. 2. 받아들일 수 있고 없음의 영역이 명확하지 않고 그냥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그런 날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. 기분의 문제. 조금만 갖다 붙여도 제법 그럴듯하게 숨을 수 있고 어떻게든 된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♨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