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 8. 21.
이제 들추지 않아도 그냥 드러나는 흰머리들, 잘 하고 싶어서 두려운 작업들, 공들이고 싶은데 시간이 없는 작업도 있고, 그리고 고양이, 귀여운 고양이...
똑 똑 끊어서 감정을 정확하게 쓰려고 노력 중이다. 엉뚱한 감정 딱 하나만 제 자리에 놓으면 되는 건데 그게 늘 어렵다.
이제 들추지 않아도 그냥 드러나는 흰머리들, 잘 하고 싶어서 두려운 작업들, 공들이고 싶은데 시간이 없는 작업도 있고, 그리고 고양이, 귀여운 고양이...
똑 똑 끊어서 감정을 정확하게 쓰려고 노력 중이다. 엉뚱한 감정 딱 하나만 제 자리에 놓으면 되는 건데 그게 늘 어렵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