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. 9. 29. 새벽에 만든 김치볶음밥을 해가 뜰 때까지 먹었다. 먹으면서 영화를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밥이 줄지를 않았다. 요새 하루를 두 파트로 나눠서 낮에는 일드만, 밤에는 샤말란 영화만 몰아서 보는 중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♨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