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. 2. 11. 요 근래 마음을 쏟으며 본 영화. 렛미인과 레볼루셔너리로드.친구들에게 이 두 영화를 꼭 보라고 얘기하다 그만 울 뻔했다.아. 요즘 왜 이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♨︎